경남, 식당·카페에 코로나대출 지원 입력2020.12.14 17:37 수정2020.12.15 00:3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긴급 자금 수요를 고려해 ‘긴급 유동성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식당과 카페를 지원 업종에 추가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으로 자리 옮기는 기술기업들 항공우주 부품 전문업체인 에이원우주항공(대표 임성구)은 지난달 경남 사천에서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로 본사를 옮겼다. 서울에 본사를 둔 캐리마(대표 이병극)도 같은달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2 경남 내 모든 국가하천, 원격으로 수문 여닫는다 경상남도는 2022년까지 지역 내 모든 국가하천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그동안 지역 주민 중심의 민간 수문관리인이 조작해온 국가하천 내 수문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 3 [포토] “신나는 첫눈이다~” 경남 함양군에 첫눈이 내린 14일 서상면 경상남도교육청 덕유학생교육원 운동장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