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난소나이 38살" 김지혜, ♥박준형과 오붓한 데이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난소나이 38살" 김지혜, ♥박준형과 오붓한 데이트
    코미디언 김지혜가 부캐 `난나38`로 변신, 남편 박준형과 오붓한 데이트에 나섰다.

    김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난나38입니다. `1호가 될 순 없어` 난나38. 난소 나이 38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김지혜와 박준형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부캐(부캐릭터) 변신으로 한껏 흥이 오른 김지혜의 다양한 표정에도 심드렁한 박준형의 모습이 천상 개그맨 부부 면모를 증명하는 듯 하다.

    김지혜는 당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난소 나이 38세를 뜻하는 `난나38` 부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김지혜,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