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코로나 중증환자 77병상 중 2개만 남아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5 11:08 수정2020.12.15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치료병상 77개 중 2개만 남았다.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15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시는 이날 상급종합병원 2곳에 중증 환자 전담치료병상 3개를 추가로 확보했고 시립병원에 57개 병상을 더했다.전날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76.7%이고 서울시는 84.1%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코로나19 진료 현장에 전공의 긴급 투입 계획 없어" 정부 "코로나19 진료 현장에 전공의 긴급 투입 계획 없어"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속보] "3단계 가려면 전 사회 응집력 있어야…충분한 사회적합의 필요"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를 꺾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먼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 3 [속보] 김종인 "두 전직 대통령 구속상태…국민께 간절히 사죄" 김종인 "두 전직 대통령 구속상태…국민께 간절히 사죄"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