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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제일나라요양병원 9명 추가 확진…인창요양병원 1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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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제일나라요양병원 9명 추가 확진…인창요양병원 109명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부산의 요양병원에서 또 연쇄감염이 나왔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14일 오후 1명(1291번), 15일 오전 38명(1292∼1329번) 등 3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역학 조사 결과 전날 확진자 1명이 발생한 부산 동구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9명(환자 4명, 종사자 5명)이 확진됐다. 1302∼1304번, 1310번은 환자이며 1311∼1315번은 직원이다.

    보건당국은 해당 요양병원 환자 308명과 종사자 187명을 모두 검사했다.

    전날까지 106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온 부산 동구 인창요양병원에서도 3명(1305∼1307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된 3명은 3층과 8층 병동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간병인이다.

    이로써 인창요양병원 누적 확진자는 109명이 됐다.

    입원환자가 88명, 직원 12명, 간병인 9명이다.

    전날까지 29명이 확진된 부산 사상구 학장성심요양병원에서도 2명(1292, 1293번)이 확진 통보를 받았다.
    부산 제일나라요양병원 9명 추가 확진…인창요양병원 109명
    1297번은 부산 부산진구 초연음악실 연관인 809번 가족이다.

    1327번은 떡방앗간 연관인 919번 접촉자로 분류됐다.

    다른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이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도 3명 나왔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최근 접촉자에 의한 감염은 대부분 가족이거나 지인인데 지인 접촉 감염은 대부분 식사나 술자리에서 접촉으로 감염된다"며 "식사할 때 방역수칙을 지키기가 매우 어려운 만큼 당분간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감염병 확산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준 부산시 코로나19 입원 병상 300개 중 238개가 사용 중이어서 62개 병상이 남아 있다. 중환자 병상은 18개 중 가용 병상은 5개다.

    부산 요양병원 코로나19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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