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역광장서 코로나 무료 검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5 17:41 수정2020.12.16 01:1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다음달 3일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150곳에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한다.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5일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선별검사소 앞에 시민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확진자 퇴소한 치료센터 화제…"도둑이 들어도 이것보다는" "확진자 중 일부겠지만 치료센터 머물고 간 후 모습이 이러합니다. 보고 반성할 수 있게 많이 퍼뜨려 주세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센터에 머물다 퇴소 한 후 모습... 2 美 FDA "모더나 매우 효과적"…주중 두번째 백신 승인 예상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오는 17일 모더나 백신 긴급사용 권고를 위한 회의를 예정한 가운데, 18일 FDA의 최종 승인까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 3 오후 10시 코로나19 신규확진 915명…자정까지 1000명 넘을 듯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15일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1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671명보다 244명이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