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리카드 컨택센터' 유치 입력2020.12.15 17:56 수정2020.12.16 02:3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는 15일 부산시청에서 ‘우리카드 컨택센터’를 부산에 신설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우리카드는 최대 300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컨택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함께 인력 양성 프로그램, 소통 워크숍 개최 등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장 누가될까…"野 박형준·이언주, 與 김영춘 우세" 내년 4월 진행되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가상 맞대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3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2... 2 부산항, 내년 물동량 4.3% 늘린다 부산항이 내년 처리 물동량 목표치를 올해보다 4.3% 높게 잡았다. 코로나19로 수출입 화물 처리가 부진하지만 항만 내에서 선박을 바꿔 운송하는 환적화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021년... 3 "부산 버스 음주측정, 이젠 비대면으로 하죠" 사회안전망 구축업체 인피아이(대표 조상일)는 비대면 음주 측정 관제 시스템 ‘알첵(Alcheck)’을 개발해 부산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300대의 전세버스에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