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드름 주렁주렁 열린 울산 입력2020.12.15 17:58 수정2020.12.16 02:3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쪽에서 내려온 차가운 고기압 영향으로 15일 울산과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를 기록했다.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있는 인공폭포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항, 내년 물동량 4.3% 늘린다 부산항이 내년 처리 물동량 목표치를 올해보다 4.3% 높게 잡았다. 코로나19로 수출입 화물 처리가 부진하지만 항만 내에서 선박을 바꿔 운송하는 환적화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021년... 2 "부산 버스 음주측정, 이젠 비대면으로 하죠" 사회안전망 구축업체 인피아이(대표 조상일)는 비대면 음주 측정 관제 시스템 ‘알첵(Alcheck)’을 개발해 부산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300대의 전세버스에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회... 3 울산, 폐플라스틱 3.5만t…친환경 열분해유로 만든다 고기능·고부가 소재 전문기업 SKC가 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공장을 건립한다. 울산시는 지난 14일 울산시청에서 SKC와 ‘친환경 자원화 사업 신설 투자 양해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