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선거인단 투표서 승리…306명 vs 232명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5 09:23 수정2021.03.15 0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이든, 선거인단 투표서 승리…306명 vs 232명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자레인지로 음식 데울 때 남성 생식 기능 악영향 미친다"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울 때 플라스틱 용기에 담은 채 데우는 습관이 남성 생식 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경고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환경의학 및 공중보건 전문인 샤나 스완 박사... 2 "비극적 사건에 충격"…26세 '스노보드 여왕' 사고로 사망 스위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조피 헤디거(26)가 불의의 눈사태 사고로 사망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스키협회는 24일(현지시각) "헤디거가 스위스 다보스 인근 아로사 리조트에서 눈사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3 아들 입양한 게이 부부의 두 얼굴…성착취로 '100년형' 선고 미국에서 아이들을 입양해 성적 학대를 저지른 동성 부부가 가석방 없는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았다.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월튼 카운티 지방법원은 남아 2명을 입양한 뒤 수년에 걸쳐 성폭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