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집단 확진' 김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상향 입력2020.12.15 09:37 수정2020.12.15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김제시는 지역 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3일 자정까지 20일 동안 적용된다. 김제시 황산면 가나안요양원에서는 밤사이 6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내란 혐의' 추가 입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내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5일 복수의 언론에 시민단체의 고발을 접수해 ... 2 비키니 입은 임세령, 인생샷 찍는 이정재…깜짝 포착된 곳이 배우 이정재(51)와 임세령(47) 대상그룹 부회장이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연예 매체인 백그리드는 지난달 30일 "'오징어게임'의 스타 이정재가 파트너 임세령과 함께 세인트 바츠섬... 3 尹 지지율 40% 돌파에…JK김동욱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온 가수 JK김동욱이 5일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기쁨을 표했다.JK김동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지율 40% 돌파!!"라며 태극기 이모티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