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밀러 미국 국방장관 대행.(사진=로이터=연합뉴스)
크리스토퍼 밀러 미국 국방장관 대행.(사진=로이터=연합뉴스)
크리스토퍼 밀러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 백신을 맞았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밀러 대행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백신을 맞았다.

통신은 밀러 대행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최초의 미국인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