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징계위 "입증 책임은 추 장관에게 있다…오늘 결론낼지는 해봐야 알 것" 김명일 기자 입력2020.12.15 10:33 수정2020.12.15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 여행 어려워지나…코로나 검사 해야 입도 가능 제주도가 여행객과 다른 지역을 다녀온 도민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많아지자 제주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추진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5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2 [속보] 김제 또다른 요양원서도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김제 또다른 요양원서도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속보]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尹 징계위 증인 출석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尹 징계위 증인 출석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