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레그프레스 160kg 치는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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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돌아왔다.
지난 11일 열린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혜성은 "첫 고정 프로그램으로 세계사를 배울 수 있어 설레였다"라며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전현무의 연인으로 알려진 이혜성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1992년생으로 1977년생인 전현무와는 15살 터울이다.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발을 디뎠다. '연예가중계', 'KBS뉴스9',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 등에 출연했다.
그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도 화제가 됐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데드 리프트 60kg, 레그 프레스는 160kg를 거뜬히 버텨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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