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추위와 싸우는 의료진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6 13:13 수정2020.12.16 1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 1078명을 기록한 16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위치한 송파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역수칙 위반시 강력처벌"…급증하는 서울지역 확진자 서울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잠시 주춤했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후반으로 반등했고, 치료 중인 환자 수는 5000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전날 시내에서 ... 2 '코로나 청정지역'도 옛말…제주,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번지면서 제주가 '코로나19 청정지역'의 명성을 잃게 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 코로나 1·2차 유행 때보다 심각…서울 소상공인 매출 38% '급감' 12월 둘째 주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 2차 유행 때보다 심각한 매출 타격이다. 정부로부터 영업 제한 조치를 당한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