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총 62명 감염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6 14:17 수정2020.12.16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총 62명 감염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화이자-얀센과 백신 구매계약 합의 순조로워…조만간 결과발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선(先) 구매와 관련해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 두 곳과 계약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16일 정례 ... 2 [속보] 수도권 중증환자 152병상 중 3개만 남아 수도권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152개 가운데 현재 3개만 남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치료병상 78개 중 77개가... 3 [속보] 서울시 "강서 성석교회·이태원 홀덤펍 고발·손배 청구" [속보] 서울시 "강서구 성석교회·이태원 홀덤펍 고발·손해배상 청구"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