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차장에 김용선 심판장 입력2020.12.16 17:38 수정2020.12.16 2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은 16일 김용선 특허심판원 심판장(53·사진)을 차장에 임명했다. 행정고시 37회로 특허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장 비서관, 대변인, 산업재산정책과장, 산업재산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미국 워싱턴대에서 지식재산 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협력과장 재직 때 한국을 포함한 지재권 5대 강국 협의체인 IP5회의 출범의 산파역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기부 고려아연(회장 최창근)이 1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기부하며 ‘희망2021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 2 KT&G복지재단, 저소득 가정에 식자재 지원 KT&G복지재단이 취약계층 2만 가구에 10억원 상당의 식자재를 지원했다. 지난 15일 서울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지형 KT&G복지재단 사무국장(왼쪽)과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오른쪽)이 참석했... 3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별세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인 김동기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난 15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고려대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경영학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영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