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복지단체에 후원금 입력2020.12.16 17:38 수정2020.12.16 2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이사장직무대행 채남기)가 16일 부산의 13개 복지단체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지난 11월부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13개 단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달엔 서울과 부산의 사회복지기관 여섯 곳에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식품과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또 부산시,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오래된 어린이 놀이터 두 곳을 보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거래소, 13개 복지단체에 후원금 6000만원 전달 한국거래소는 부산의 13개 복지단체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월부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단체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최종적으로 13개 단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거래소는 작년에 이... 2 코로나 백신에 과열된 바이오株…지난주 시장경보 37% 증가 최근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바이오주가 많아지면서 시장경보 건수가 늘어났다. 2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주(11월 23일~27일) 주식시장에서 66건의 시장경보가 발... 3 기존 레버리지 ETF·ETN 투자자, 내년 1월부터 기본예탁금 있어야 한국거래소는 2일 기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및 상장지수증권(ETF·ETN) 투자자들도 내년 1월 4일부터는 기본예탁금이 있어야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개인투자자(전문투자자 제외)는 증권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