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밥맛 좋은 집' 13곳 선정 입력2020.12.16 17:24 수정2020.12.16 23: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16일 올해의 ‘밥맛 좋은 집’ 13곳을 선정했다. 외부 전문가들이 가게를 방문해 쌀의 보관 상태와 조리 및 청결 상태 등을 평가했다. 밥맛 좋은 집 지정 업소는 위생용품 구입비 200만원, 블로그 홍보, 맛집 책자 수록 등의 지원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TP 스마트공장 지원 '순항'…참여 기업, 생산성·품질 다 잡았다 충남 아산의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제조기업인 프라코(대표 이재하)는 올해 2억8000만원을 들여 전국 최초로 플라스틱 사출기에 레이더 타입의 스마트 센서를 장착했다. 로봇 성형기(12대)에는 고장 주기를 미리 알려주... 2 '스마트 그린도시' 경쟁 치열…인천·춘천 등 100여 곳 도전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 수주 경쟁에 나섰다. 16일 환경부에 따르면 인천, 춘천, 수원시 등 17개 광역시·도와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해 모두 100여 곳이 공... 3 [포토] “바쁘다, 바빠” 비상걸린 강릉 강원 강릉시청 공무원들이 16일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제공할 비상식량을 포장하고 있다. 강릉에서는 확진자가 속출해 이들과 접촉한 자가격리자가 이날 기준으로 65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