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쁘다, 바빠” 비상걸린 강릉 입력2020.12.16 17:26 수정2020.12.16 23:5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강릉시청 공무원들이 16일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제공할 비상식량을 포장하고 있다. 강릉에서는 확진자가 속출해 이들과 접촉한 자가격리자가 이날 기준으로 65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우디도 화이자 백신 확보…걸프국 중 최초 사우디아라비아가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1차 공급 물량을 받았다고 국영 알아라비야 방송이 보도했다. 타우피크 알라비아 사우디 보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 2 병상 부족한 서울시, 서울대에 생활치료센터 동원 요청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른 병상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대 시설 일부를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대 측에 협조 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 3 영국서 1주일동안 14만명 코로나19 백신 맞았다 접종장소 수백곳으로 확대…"숫자 계속 늘어날 것" 전 세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에서 1주일 동안 14만명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딤 자하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