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심야 요리 배달 서비스 입력2020.12.16 17:20 수정2020.12.17 02:2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이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집에서 호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더 나이트 플렉스(The Night Flex)’ 서비스를 시작했다. 호텔 레스토랑 운영시간이 끝나도 전화로 예약하면 지정한 시간에 호텔 1층 픽업존에서 가져갈 수 있다. 내년 말까지 1년간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 151명…전일比 18명 줄어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규로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15일의 같은 시간대 18시간 집계치인 169명보다 18명 적은... 2 풀무원, 무인 구내식당 선보여 풀무원식품이 구내식당을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출출박스’ 시스템을 선보였다. 도시락, 과일, 샐러드 등의 음식을 단체 주문해 넣어두면 직원들이 사원증 또는 모바일 앱으로 잠금장치를 풀고 음식... 3 서울 소상공인 매출 38% 급감 코로나19 3차 유행이 본격화한 지난주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로부터 영업 제한 조치를 당한 음식점·카페·헬스장 등의 매출은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