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 롯데멤버스와 '디지털 혁신' 업무 협약 입력2020.12.16 17:49 수정2020.12.17 01:5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은 16일 서울 소공로 본점에서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멤버스가 보유한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과 유통 데이터를 결합한 융복합 금융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달 들어 세븐일레븐, 쏘카 등 비금융 업체와의 제휴를 강화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이번엔 롯데멤버스…마이데이터사업 '기초다지기' 우리은행이 롯데멤버스와 디지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비금융권 회사와 제휴를 맺은 것은 이달 들어서만 세 번째다. 유통·공유플랫폼 등 다양한 생활데이터를 확보해 마이데이터 사업 경쟁력을 키우... 2 우리은행, 롯데멤버스와 '디지털 금융혁신' 맞손 우리은행이 16일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롯데멤버스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4000만명의 엘포인트 가입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컨설팅&midd... 3 [단독] 몸집 줄이는 우리은행…4대 은행 첫 명퇴 실시 우리은행이 만 54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연말 명예퇴직을 시행한다. 4대 은행 중 첫 주자로, 지난해와 비슷한 조건을 내걸었다. 코로나19와 빅테크(대형 IT업체)의 공습으로 급변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은행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