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88인치 8K OLED’ 국무총리賞 입력2020.12.16 17:26 수정2020.12.17 02:0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디스플레이 88인치 8K(7680×4320)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16일 ‘2020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섬세한 영상 표현이 가능한 기술력과 독자적인 차별화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핵심 소재부터 생산까지 국산화를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디스플레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잘나가는 아이폰, 생산 30% 더 늘린다…삼성D·LGD '방긋' 애플이 역대 최대 판매량이 예상되는 '아이폰12' 시리즈를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 아이폰 생산량을 최대 30% 확대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내년 하반기엔 예정대로 '아이폰13(가칭)'도... 2 LG디스플레이 '크리스마스 기적' 행사 LG디스플레이는 연말연시 기부 행사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 32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사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올해로 11년째인 LG디스플레이... 3 "TV 재고가 없다"…LGD, 1년반 만에 최고가 LG디스플레이가 1년반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내년에도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면서다. LG디스플레이는 15일 6.85%(1150원) 오른 1만79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