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입력2020.12.16 17:52 수정2020.12.17 03:0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000여억원을 들여 사용 가능 연한이 지난 성암소각장 1, 2호기를 재건립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남구 처용로 기존 소각로 1, 2호기 옆 부지에 연면적 4만5859㎡,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 소각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회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방산 소재부품 생태계 키운다 앞으로 5년간 450억원을 투입해 경남 창원을 방위산업 소재부품 중심지로 조성하는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상남도와 방위사업청, 창원시는 16일 창원시청에서 경남창원방... 2 부산 'AI 양식장' 만든다 부산시는 16일 고소득 어종의 양식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기반 조성 공사를 착공했다.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 3 [포토] 달콤한 ‘유황 딸기’ 경남 거창군 가조면 ‘꿈의 베리 농장’에서 이창모 씨가 16일 유황을 살포해 병해충을 차단하고, 단단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유황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