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콤한 ‘유황 딸기’ 입력2020.12.16 17:55 수정2020.12.16 23: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거창군 가조면 ‘꿈의 베리 농장’에서 이창모 씨가 16일 유황을 살포해 병해충을 차단하고, 단단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유황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방산 소재부품 생태계 키운다 앞으로 5년간 450억원을 투입해 경남 창원을 방위산업 소재부품 중심지로 조성하는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상남도와 방위사업청, 창원시는 16일 창원시청에서 경남창원방... 2 부산 'AI 양식장' 만든다 부산시는 16일 고소득 어종의 양식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기반 조성 공사를 착공했다.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 3 올해 6500억 투자유치 성과…"울산 경기 활성화할 것" 울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고강도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6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2020 성공투자기업 콘퍼런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