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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공사, 스틸 13개 앞세워 오리온 꺾고 6연승…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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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공사, 스틸 13개 앞세워 오리온 꺾고 6연승…선두 질주
    안양 KGC인삼공사가 팀의 장기인 가로채기를 13개나 해내며 6연승을 내달렸다.

    인삼공사는 1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원정 경기에서 61-60으로 승리했다.

    최근 6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13승 7패로 단독 1위를 지켰다.

    반면 이날 이겼더라면 단독 선두에 오를 수 있었던 오리온은 안방 경기에서 패해 12승 9패, 단독 3위로 밀려났다.

    2위는 12승 8패의 전주 KCC다.

    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가로채기를 경기당 8.9개를 해내며 10개 구단 중 이 부문 최다를 기록 중인 팀이다.

    오리온 역시 7.6개로 가로채기 2위에 오른 팀이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인삼공사의 '뺏기' 실력이 훨씬 돋보였다.

    특히 인삼공사는 2쿼터에서만 25-7로 크게 앞서며 전반까지 39-21, 18점 차 리드를 잡았는데 전반까지 두 팀의 스틸 개수는 8-2로 인삼공사가 6개나 더 많았다.

    인삼공사의 한 경기 팀 평균 가로채기인 8.9개를 이날은 거의 전반에 다 해낸 셈이다.

    인삼공사, 스틸 13개 앞세워 오리온 꺾고 6연승…선두 질주
    후반 들어서는 오리온의 추격이 거셌다.

    3쿼터까지 49-40, 9점 차로 간격을 좁힌 오리온은 4쿼터 들어서도 조금씩 따라붙더니 경기 종료 1분 42초 전에는 김강선의 자유투 1개로 59-57로 2점 차를 만들었다.

    인삼공사는 종료 31초를 남기고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 밑 득점으로 다시 4점 차를 만들었고, 타임아웃을 부른 오리온은 종료 23.2초 전에 한호빈의 3점포로 61-60, 1점 차로 추격했다.

    이어진 수비에서 오리온은 전면 강압 수비로 인삼공사 변준형의 트래블링을 유도, 공격권까지 가져왔고 이때 남은 시간은 7.1초였다.

    그러나 오리온은 마지막 공격에서 이종현이 던진 슛이 무위에 그치면서 역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날 스틸 개수에서 13-7로 앞선 인삼공사는 이재도가 17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변준형도 11점을 보태는 등 가드진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오리온은 이승현(12점), 허일영(11점)이 분전했으나 5점에 그친 이대성이 2점 차로 따라붙은 경기 종료 54초를 남기고 공격자 반칙으로 5반칙 퇴장당한 장면이 아쉬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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