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7 18:47 수정2020.12.17 1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형마트, 거리두기 3단계서 운영 가닥…"생필품만 판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대형마트도 생필품만 판매한다면 운영이 허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 지침을 놓고 세부... 2 [속보] 한국거래소, 코오롱티슈진에 1년 개선기간 부여 한국거래소는 17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코오롱티슈진에 개선기간 1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서울 코로나 환자 입원대기 중 사망…市 "거리두기 3단계 빨리 시행해야"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400명을 넘어섰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집에서 입원을 기다리다가 사망한 환자도 발생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