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양지요양병원서 19명 감염…누적 226명 채선희 기자 입력2020.12.17 09:30 수정2020.12.17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총리 "수도권 무작위 검사 결과 이틀 간 68명 양성"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이틀간 6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 2 [속보] "바이든, 이르면 다음주에 코로나 백신 맞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다음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통신, CNN 방송 등은 16일(현지시간) 대통령 인수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3 [속보] 서울서 어제 '역대 최다' 코로나 확진자 423명 발생 서울에서 지난 16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423명을 기록했다.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17일 아침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전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