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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서 화물 선적 작업하던 노동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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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에 정박한 화물선 안에서 화물 선적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사망해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제주항서 화물 선적 작업하던 노동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
    1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제주항 11부두에 정박한 목포 선적 화물선 C호(5천t)에서 제주도항운노동조합 소속 노동자 A(58)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사망했다는 지도의사 판정에 따라 장의사 차량을 이용해 A씨를 제주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 당시 지게차 운전자인 동료 B(58)씨는 화물 작업 중이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지게차 운전자 B씨가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dragon.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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