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초미니 블랙 드레스…내가 바로 원조 '베이글녀'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7 10:52 수정2020.12.17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9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배우 신세경이 지난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새 수목드라마 '런 온'(극본 박시현 연출 이재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런 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16일 오후 9시 첫 방송됐다. 사진=JTBC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런 온' 임시완·신세경, 잘생긴 운명 로맨스 시작 '런 온' 임시완, 신세경이 '잘생긴 운명'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 첫 회에서는 '미친 놈'과 '(가짜)... 2 임시완X신세경X최수영X강태오 '런온' D-DAY…관전포인트 셋 시청자들에게 가슴 뛰는 설렘을 예고한 JTBC 새 수목드라마 ‘런 온’이 드디어 오늘(16일) 베일을 벗는다.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저마다 다른 언어로, 저마다 다른 속도... 3 '전현무♥' 이혜성, 레그프레스 160kg 치는 허벅지 [ 포토슬라이드 202012164137H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돌아왔다. 지난 11일 열린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발표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