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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경남 창원 어린이집 관련 누적 확진자 1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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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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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 술자리 의혹' 박상용 검사 "술 반입 명백히 허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법무연수원 교수)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조사를 다시 요청했다. 해당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가 당사자 조사를 하지 않은 채 의혹을 기정사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인권침해 TF는 조만간 사건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박 검사는 15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A4용지 8쪽 분량의 글을 올렸다. 그는 "검찰청 내 술 반입 범죄사실은 명백한 허구"라며 "반드시 저를 불러서 당시 상황에 대해 실질적으로 조사를 해달라"고 TF에 요구했다. 전날 TF로부터 세 번째 참고인 조사를 받은 그는 연어회와 술을 검찰청에 반입해 쌍방울 관계자들의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 당사자 중 하나다.박 검사는 전날 조사에서도 연어 술파티 의혹에 대한 조사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사팀은 '쌍방울이 안부수에게 돈을 줬는데 그 사실을 알았는지' 등 단편적 사실만을 질문했다"며 "오후에도 같은 질문이 반복되더니 감찰부장은 조사를 마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박 검사에 따르면, 그는 "술파티 조사는 하지도 않았는데 왜 조사를 종결한다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감찰부장은 "(박 검사가) 당시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고 국회에 출석해 얘기한 입장이 같다고 해 조사를 갈음한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또 박 검사가 "검사가 조사 중 술을 먹여 진술을 조작했다는 게 비위사실이고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으면서 내용을 해당 검사에게 묻지 않는 것이 어떻게 조사인가"라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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