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천 야생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 입력2020.12.17 14:30 수정2020.12.17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 문산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나 18일 나올 예정이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이달 7일 문산천에서 야생조류의 분변을 채취했다,시는 해당 지역에 소독과 예찰을 강화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성 산란계 농장서도 'H5형' AI 항원 검출…15만여마리 살처분 지난 16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가축이 발견된 경기 화성시 남양읍의 산란계(알을 생산하는 닭) 농장에서도 17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축산 방역당국은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2 "AI를 막아라"…전남도, 가금농장 차량 출입 금지 행정명령 전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가금농장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도는 영암군 시종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나주와 장성 등 도내 5개 오리농장에서 추가... 3 충남 천안 체험농장 관상용 거위 고병원성 AI 확진…오늘만 3건 충남 천안 체험농장의 관상용 거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해당 체험농장의 소유주로부터 '야외에서 사육하는 관상용 거위 40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