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따뜻한 마음과 위로가 함께하기를 입력2020.12.21 09:00 수정2020.12.21 09:00 지면S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구대 경산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 책 3000여 권을 쌓아 만든 ‘소망 북(book) 트리’가 설치됐다. 학생들이 소망 북 트리에 새해 소원을 적은 종이를 붙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지친 몸을 위로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소망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이론적 기틀 마련…이시윤 前감사원장 별세 민사소송법의 대가이자 헌법재판소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한 이시윤 전 감사원장이 지난 9일 별세했다. 항년 89세.1935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58년 10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 2 "고객님 실례했습니다"…청소업체 어르신 쪽지에 '울컥' 방문 청소 서비스를 이용했다가 업체 직원으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고 감동한 손님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소업체를 불렀다가 예상치 못하게 감동하게 됐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올... 3 [포토] 가을 낭만 1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