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315위안…0.07% 가치 상승 입력2020.12.18 10:16 수정2020.12.18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환율을 달러당 6.5315위안으로 고시했다.지난 17일 고시환율 달러당 6.536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7%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362위안…0.01%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6.536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6일 고시환율 달러당 6.571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초강세' 나타내는 위안화…내년엔 6위안 밑으로 내려갈까 반년 사이 중국 위안화 가치가 10% 가까이 뛰었다(달러 대비 위안화 하락). 달러 약세가 지속하는 데다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에 글로벌 유동성이 유입되면서다. 일각에서는 내년 역시 위안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달...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355위안…0.1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6일 환율을 달러당 6.535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5일 고시환율 달러당 6.543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2%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