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중구 금융회사 관련 15일 첫 확진자 이후 누적 13명 감염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8 14:24 수정2020.12.18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서울 중구 금융회사 관련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누적 13명 감염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마크롱 코로나 확진 안타까워"…SNS로 쾌유 기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대해 쾌유를 빌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2주 전 통화... 2 골든차일드 재현 외 전원 코로나19 '음성' [전문] 골든차일드 멤버 중 추가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검사 결과 골든차일드 멤버 및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봉재현 군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지정된 시설에서 ... 3 "예배 후 사적 모임"…서울 성북구 교회서 15명 집단 확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세가 거세지는 와중에 서울에서 또 교회를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18일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성북구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