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 기흥구 소재 교회서 11명 확진…교인 18명 자가격리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8 15:31 수정2020.12.18 15: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용인 기흥구 소재 소규모 교회서 이틀새 11명 확진…교인 18명 자가격리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창 스키장발 'n차 감염' 심상찮다…PC방·학교까지 확산 강원지역 스키장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n차 감염'이 심상치 않다. PC방에 이어 학교까지 확산하며 지인 식사 모임을 통해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강원... 2 정부 "코로나 탓 경제불확실성 확대"…'소비·투자개선' 삭제[종합]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로 내수 등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주요 소비 개선세 꺾여…"생산·고용 지표, 코로나 여파 아직" 기... 3 文 대통령 지지율 5주 만에 반등…"3040 힘으로 40% 회복" 최근 연이어 최저치를 기록하던 문재인 대통령(사진)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만에 반등했다. 지난주 38%까지 떨어졌던 지지율은 소폭 올라 40%선을 회복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5~17일 전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