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십자, 취약계층에 마스크 2000만장 전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8 17:38 수정2020.12.19 02:13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18일 경기 용인시 고당리 물류센터에서 노숙인, 저소득층, 외국인 노동자 등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정 기탁한 마스크 2000만 장을 방역 취약계층에 나눠줄 예정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그룹, 이웃사랑 성금 70억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사진)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8일 전달했다. 성금은 지역사회의 육아 환경 개선과 아동 행복권 보장 사업, 긴급 재난 구호 분야 등에 쓰일 ... 2 [포토] 적십자, 코로나 방역취약계층에 마스크 전달 18일 경기도 용인시 고당리 물류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노숙인, 저소득 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 방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할 마스크를 차량에 싣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3 골프존뉴딘그룹, 연말 성금 5억원 골프존뉴딘그룹이 1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골프존뉴딘홀딩스, 골프존, 골프존카운티, 골프존유통 등 4개사가 함께 마련한 성금은 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