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해 중앙초교서 학생·교직원 23명 무더기 확진 입력2020.12.19 08:01 수정2020.12.19 0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해 중앙초교서 학생·교직원 23명 무더기 확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직 추운 '사랑의 온도탑'…경남은 전국 하위권 경남 19도, 전년 대비 80% 모금…"코로나 여파로 기부 감소" "아무래도 올해는 기부액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아서…" 연말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는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좀처... 2 술 취해 쓰러진 여성 성폭행한 20대 징역 3년 창원지법 형사4부(이헌 부장판사)는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재판에 넘겨진 A(27·남)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 3 중학생에게 야동 시청 권유한 교사…법원 "해임 정당하다" 동료 교사 모함에 기간제 교사 무시 발언도 중학생 제자들에게 속칭 '야동' 시청을 권유하고 수업 시간에 성적 표현이 들어간 욕설을 한 교사를 해임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울산지법 제1행정부(정재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