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하루새 29명 발생…총 275명으로 늘어 채선희 기자 입력2020.12.19 09:34 수정2020.12.19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1053명 신규 확진…나흘째 10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3명 늘어 누적 4만857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 [속보] 동해 중앙초등학교서 학생·교직원 23명 확진…더 늘어날 수도 강원 동해시 중앙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사례가 나왔다. 19일 보건당국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중앙초교 학생과 교직원 910명에 대한 검사 결과 학생 21명과 교사 2명이 양... 3 [속보] 음성 소망병원서 30명 확진…괴산성모병원발 연쇄감염 충북 음성 소망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추가 발생했다. 괴산성모병원발 연쇄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19일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 소망병원 환자와 직원 30명이 전날 밤 확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