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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츠 지동원, 5경기 만에 출전…팀은 0-1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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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츠 지동원, 5경기 만에 출전…팀은 0-1로 패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공격수 지동원(29)이 5경기 만에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를 달성하기에는 시간이 짧았다.

    마인츠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5분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번 시즌 1승 3무 9패에 그친 마인츠는 승점 6으로 강등권인 17위에 머물렀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벤치에서 대기하던 지동원은 후반 40분 에디미우손 페르난데스 대신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지난달 23일 프라이부르크와 8라운드 때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이후 4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했던 지동원은 한 달 가까이 만에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추가 시간을 포함해 10분여를 뛰는 동안 별다른 기회를 잡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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