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1097명 신규 확진…최다 기록 경신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20 09:31 수정2020.12.20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일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7명 늘어 누적 4만9665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1078명), 17일(1014명), 18일(1064명), 19일(1053명)에 이어 닷새 연속 1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072명, 해외유입 25명이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익명검사'서 99명 추가확진…누적 385명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의 익명 검사에서 9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385명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들의 지역별 분류는 서울... 2 [속보] 서울 473명-경기 249명-인천 62명 등 확진 [속보] 서울 473명-경기 249명-인천 62명 등 확진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속보] 코로나19 어제 사망자 15명 늘어 누적 674명 [속보] 코로나19 어제 사망자 15명 늘어 누적 674명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