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1078명), 17일(1014명), 18일(1064명), 19일(1053명)에 이어 닷새 연속 1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072명, 해외유입 25명이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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