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총리 "코로나 중환자 병상, 전시 생각으로 확보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총리 "코로나 중환자 병상, 전시 생각으로 확보해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과 관련해 "사망률과 직결되는 중환자 병상은 지금이 전시라는 생각으로 하나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많은 기관과 단체의 협조로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차질없이 확보돼가고 있지만 중증 이상의 환자를 위한 병상 확보가 더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며칠 전 전국 상급 종합병원에 확보 명령을 발동했듯 하루하루가 긴박하다"며 민간병원의 적극적인 협력도 요청했다.

    그러면서 "중수본(중앙사고수습본부)은 민간병원이 주저 없이 결단을 내리도록 충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수도권에 설치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385명의 확진자를 찾아내 추가 확산을 미리 막을 수 있었다"면서 "각 시도는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전국 주요 도시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부천 요양병원 누적 사망자 11명…전담 병상 대기자 81명

      어제 병상 기다리던 80∼90대 노인 확진자 5명 추가 사망13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된 경기 부천 한 요양병원에서 감염자 5명이 추가로 사망...

    2. 2

      서울서 도주한 음성소망병원 확진자 청주서 붙잡혀

      광진구 병원서 도주했다가 2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충북 음성군에서 서울로 이송 후 도주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2시간여 만에 충북 청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20일 경찰 등 따르면 이날...

    3. 3

      MBC 조연출·외부 카메라 감독 이어 청소노동자 1명 확진

      MBC 상암동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20일 MBC에 따르면 전날 청소노동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 18일 예능 조연출과 외부 카메라 감독이 확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