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썰렁한 꽃시장…야속한 코로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20 18:20 수정2020.12.21 01:0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각종 행사 등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화훼농가와 꽃 판매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20일 서울 양재동 화훼단지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은 오늘도 '비상'…오후 9시까지 310명 확진 서울시는 2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총 31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284명 보다 26명 많은 수치다. 전날에는... 2 면회금지 무시하고 흡연실 간 제주대병원 환자 등 2명 확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지정된 제주대병원에서 입원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병원에 대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가 이뤄졌다. 이는 제주에서 처... 3 英 런던 확진자 10명 중 6명은 '코로나 변종'에 걸렸다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 지역에서 급속도로 확산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변종에 대한 전문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변종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 속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