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일 1000명대 확진…몸 사린 시민들, 텅빈 도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19일 하루 동안 1097명 나오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자 시민들은 외출을 삼가고 이동을 자제했다. 20일 서울역 인근 도심이 차량과 사람이 크게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