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중증환자 입원 가능 병상 4개 남아"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21 14:05 수정2020.12.21 1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수도권, 중증환자 입원 가능 병상 4개 남아"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2주 만에 1만5000명선 넘겨" [속보]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2주 만에 1만5000명선 넘겨"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2 [속보] 대법, 전국 법원에 3주간 휴정 '권고'…구속사건은 제외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전국 법원에 3주간 휴정을 권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은 21일 "22일부터 1월11일까지 3주간 재판&m... 3 [속보]"거리두기 억제효과 나타나…이번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할지 주목"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