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장애인보치아연 회장 '3연임' 입력2020.12.21 17:37 수정2020.12.22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사진)이 21일 제6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강 회장은 2015년부터 보치아연맹 회장을 맡으며 3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31일까지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특수 구기 종목이다.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 때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오텍, 코로나19 백신 초저온 운송 시스템 구축 나선다 오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초저온에서 운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코로나19 백신 운송 조건에 맞도록 관련 저온유통(콜드체인) 시스템을 내년 4월 내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 2 女골프대회 '오텍캐리어챔피언십' 신설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오텍캐리어챔피언십이 신설됐다. KLPGA투어는 10일 서울 강남구 KLPGA 사무국에서 개최 조인식을 열고 “총상금 8억원이 걸린 오텍캐리어챔피언십이 올해 처음... 3 강성희 회장, '스테이 스트롱' 동참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사진)이 8일 코로나19 극복 및 종식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세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