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확진자 10명 더 나와…교회 관련 12명으로 증가 입력2020.12.21 17:19 수정2020.12.21 17: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안동시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더 나왔다고 밝혔다. 안동 105∼109번 확진자는 교회 관련 감염으로 드러났다. 또 110∼114번 확진자는 가족 확진자 등과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과 관련해 확진된 사람은 12명으로 늘었다. 시는 추가 확진자 동선 파악과 접촉자 역학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진스 악성 게시물 7000건"…팬덤의 고발, 소속사에도 "시정 요구" 그룹 뉴진스 팬덤 '팀 버니즈'에서 멤버들에 대한 악의적인 내용이 담긴 악성 게시물과 작성자에 대한 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버니즈는 14일 "지난 10월 22일, 뉴진스를 위한 전용 제보/신고 ... 2 '최태원 1조 vs 최동석 18억'…이혼 재산분할의 미스터리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필리핀서 마약했다" 김나정, '필로폰 양성' 불구속 입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나정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해외에서 마약 투약을 자백한 김나정은 귀국 후 받은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15일 경찰에 따르면 김나정 경기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