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재생섬유로 제품 제작 입력2020.12.21 17:36 수정2020.12.22 02:13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를 운영하는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서울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으로 친환경 의료, 신발 등의 제품을 만들기로 했다. 이런 내용으로 21일 서울 강북구, 두산이엔티, 티케이케미칼과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빕스, 배달 서비스 전국 확대 CJ푸드빌은 패밀리레스토랑 빕스의 메뉴를 배달로 이용할 수 있는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폭립 등 빕스 인기 메뉴를 배댈 앱과 전화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8월... 2 티몬, 신규파트너 수수료 0% 온라인 쇼핑몰 티몬은 지난해 도입한 ‘신규 파트너 판매수수료 0%’ 방침을 지속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해 8월 이후 창업한 신규 업체가 입점하는 경우 수수료를 최대 60일 면제해주고 ... 3 CJ대한통운 "UN '친환경 물류 우수 사례'로 선정" CJ대한통운은 지난 18일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조직한 SPS(지속가능한 민간 부문)의 '친환경 책임 사례 공유'에서 CJ대한통운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21일 밝혔다.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