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청년창업허브' 조성 입력2020.12.21 17:41 수정2020.12.22 01: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자산관리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1일 부산시청에서 내년까지 ‘부산형 청년창업허브’를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옛 동남지방통계청의 도시계획시설 해제를 맡고, 자산관리공사는 통계청을 리모델링해 창업허브 공간으로 조성한다. 정보산업진흥원은 창업기업의 발굴·육성을 총괄하고, 디자인진흥원은 소셜벤처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노후산단 '혁신 청사진' 나온다 경상남도가 조성한 지 20년이 지나 노후한 산업단지를 혁신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밑그림을 새로 그린다. 도는 지역 노후 산단 14곳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생 사업과 구조고도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21일... 2 부산상의 회장 선거전 돌입 부산상공회의소 차기 24대 회장 입후보 신청이 시작됐다. 상공인들이 의견을 모아 단일 후보를 추진할 수 있을지 상공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상의는 차기 회장 입후보 첫날인 21일 백정호 동성화학그룹 회장이 등록... 3 [포토] 텅 빈 혈액창고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전국 헌혈 인구가 크게 줄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수혈용 혈액냉장실이 텅 비어 있다. 이곳의 혈액 보유량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