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변종 코로나 공포…“파리行 마지막 열차 타자” 입력2020.12.22 03:14 수정2020.12.22 03:1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에서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19 변종이 확산하면서 세계 각국이 영국발 항공편과 해상로에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프랑스는 21일(현지시간) 0시를 기해 48시간 동안 영국에서의 입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20일 런던 세인트판크라스역에서 사람들이 프랑스 파리행 마지막 열차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못 구하는 모더나…주한미군 위해 내달 초 국내 들어온다 화이자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당국의 승인을 받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배송이 20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이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21일(현지시간·한국시간 내일) 부터 모더나 백신의 접종도 시작... 2 유럽의약품청,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조건부 승인 권고 유럽의약품청(EMA)이 21일(현지시간)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조건부 판매 승인을 권고했다고 AP,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EMA의 인간용의... 3 日 의료계 '긴급사태' 선언…코로나19 확진자 20만명 돌파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감염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21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