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집계 산출에도 쩔쩔매는 서울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폭증하면서 서울시가 시간대별 신규 확진자 집계에서도 애를 먹고 있다.

    서울시는 21일 오후 7시 30분께 출입 기자들에게 "오늘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신규 확진자 수가 151명"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이는 분명한 착오였다.

    앞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오후 2시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 시간 현재까지 발생한 서울 신규 확진자가 157명"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서 권한대행이 발표한 이후 4시간이 지났는데도 신규 확진자 수는 오히려 6명 줄어든 것이다.

    실제로 최근 서울시의 오후 6시 기준 집계치는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늘면서 분류·정리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정확한 수치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집단감염 등 감염경로별로 정리가 완료된 건수만 반영하고, 미처 분류와 정리가 끝나지 않은 보고 건수는 집계치에서 제외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집계치가 왜 오후 2시 집계치보다 적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지적을 받고 부랴부랴 집계치를 188명으로 수정한 자료를 오후 8시 조금 넘은 시각에 재배포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페이커' 사후 현충원에 안장 되나…보훈부 공식입장 밝혔다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전설,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이 지난 2일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한 가운데 그가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지, 사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국가보...

    2. 2

      [포토] '펑펑' 눈 내리는 서울

      서울 등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고령 아버지 폭행한 50대 패륜男, 출소 5개월 만에 또…"돈 안 줘서"

      존속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50대 아들이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고령의 아버지에게 또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춘천지법 형사2단독(김택성 부장판사)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