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우리사주 관련 업무를 하는 한국증권금융이 시상한다. 근로자 재산 형성과 노사협력 증진을 위해 우리사주 제도를 잘 활용한 기업에게 준다.
수상 기업들은 차입형 우리사주 제도, 우리사주 관리시스템 구축, 창업 경영자의 무상출연, 우리사주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 등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다진 점을 인정 받았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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